🔥 애자일은 도구가 아니다.

•  애자일 방법론이라는 것은 생각해 보면 오히려 비즈니스 사이드에서 요청하기 더 좋은, 또 적용하고 싶은 개발 방법론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뭔가 좋은 회사라면 당연히 이렇게 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독특할 것 같아서도 있지만,  "그래서 언제까지 되는데?"를 잘못된 스토리 포인트 산정 방법을 통해서 통제를 하려 하고, 그때까지 수행하지 못한 팀에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 하지만, 애자일은 중앙중심적으로 기계처럼 내려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가 아닙니다.
  
  

• 같이 일하는 우리 모두가 재밌게 같이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공감을 기반한 프로덕트를 만들자는 철학이죠.
  
  

•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체크리스트에 한줄한줄을 추가해 "달성 여부"를 판단한다기 보단, 지속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용자를 이해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 우리는 디지털 디바이드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나요?

• 요즘 병원에 가기 전에 똑닥앱을 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물론 똑닥 외에도 여러 진료 예약 앱들이 있지만 누적가입자 1천만명을 돌파한 똑닥앱은 국민앱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죠.
  
  

• 그러나 얼마전에 두 가지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요. 순간 머리가 띵하면서 한번쯤은 나누어야 하는 아젠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경제가 부르는 계층간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득, 교육, 지역 및 연령에 따라 디지털에 접근, 이용에 차별이 생기고 있는데요.
  
  
• 이와 관련하여 마케터의 시각에서 살펴볼까요?

 📝 노션으로 경력직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템플릿 제공)

• 첫 취업 만큼이나 이직에서도 포트폴리오가 매우 중요하죠. 
  
  

•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경력직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분명 첫 취업을 준비할 때 보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제로 수행한 관련 업무도 있을 텐데 말이죠.
  
  

• 혹시 여러분도 포트폴리오 작성에 난항을 겪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아마 실무에 치여, 업무를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그로우앤베터가 자랑하는 ‘노션 실무 포트폴리오’ 템플릿의 사용 방법과 함께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시 참고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누구에게나 필요한 실무 스킬, 오늘 마감! 

🔥 지금 님의 성장에 필요한 세미나는?

  📎 직업인이 나만의 채널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방법

  📎 우리 조직에 딱 맞는 실전 비즈니스 성과평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