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뭔가요? 생성 AI는 뭐예요? 종류는 뭐가 있어요?

🤔 Generative AI는 어떻게 시장을 바꿀까?

🤔 우리는 AI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요즘 실리콘밸리에서는 매주 해커톤이 몇 개씩 열리고 있고, 매일 새로운 AI 서비스가 수십개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AI 관련 해커톤 진행 소식은 자주 들리지 않고 모두들 ChatGPT, Midjourney에 감탄하거나 ‘ChatGPT란 무엇인지’에 대한 공부에 너무 열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AI 트렌드는 우리가 지난 20년간 경험하였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더 큰 변화이기 때문에, 지난 20년간의 경험의 틀로 뭔가 정확한 답을 찾기 아주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흐름에서는 “달리면서 배우는” 페이스로 움직여야 겨우 따라 가는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더 이상 ‘AI 공부’만 하지 말고,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너무 완벽한 모델을 먼저 만들려 하지 말고, 너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야지'라는 의지로 고민만 하지 말고, 지금 막 나오는 것들을 copy하거나 조금 비틀어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여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 보기도 하고 하면서, “뭐라도 일단 만들어 보면서 시작해봅시다.” (Try many) 그 과정에서 잘 안 되면 빨리 실패하고, 툴툴 털고 다시 다른 것을 해 보면 됩니다. (Fail fast)

🤔 AI는 결국 인간을 대체할까?

생성 AI는 인간이 손으로 만드는 것보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하며, 어떤 경우에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특정 기능에 한해서만 생성 AI로 대체될 수 있고 다른 기능은 오히려 인간과 기계 사이의 반복적인 창조 사이클에서 번창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생성 AI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미래에, 생성적 AI는 완전히 몰입적이고 현실적인 경험을 생산하고 배치함으로써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만 이 AI의 가장 큰 우려점은, 컴퓨터가 데이터를 생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믿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부 교육 데이터가 잘못된 정보, 잘못된 정보, 정치적 편견 또는 사회적 편견을 포함하는 문서를 포함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생성 AI는 지금보다 더 발전한 형태로 나아갈 것 입니다. 참고로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지금처럼 똑같이 실직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다른 어떤 산업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생성 AI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두 가지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그 위에서 서핑할 것인가? 🌊🏄‍♀️

만약, 님이 서핑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로우앤베터와 함께 서핑보트를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