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적인 포스트모템을 위한 5가지 팁
님, 포스트모템을 아시나요? 🤔
포스트모템은 한 프로젝트가 끝난 뒤, 과정을 되돌아보며 회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스트모템회의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포스트모템 회의는 단순히 프로젝트를 회고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주요 오류 요인을 파악하고, 성공을 축하하며, 앞으로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효율성을 개선하고, 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개선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공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죠.
이런 포스트모템 회의를 잘 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가장 일반적인 세 가지 기준선인 일정, 비용, 범위를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는데요!
우리 팀에 포스트모템 회의를 도입하기 위한 5가지 꿀팁과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 PO, PM이 '어떻게' 일하는지 중요하지 않은 이유
많은 사람들이 PO, PM이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해 합니다. 실제로 PO 또는 PM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그들의 역할이나 커리어패스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프로덕트를 관리할 때는 어떻게 일하는지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빠르게 검증받는 것과 신중해야 하는 부분 사이에서 어떻게 속도와 균형을 맞출지에 따라 프로덕트 관리자의 역량이 갈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PO, PM에게는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할까요? 프로덕트 관리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인사이트를 실패를 통해 성장한 코인원의 박세호 리더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 2023년 그로우앤베터 CX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지난 7월 1일, CX 맛집 그로우앤베터가 CX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인사이트를 나누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그로우앤베터 CX 컨퍼런스!
시작 전 부터 미친 강연자 라인업으로 큰 반응을 일으켰죠?🔥
예상보다 정말 많은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CX를 운영, 데이터, 커뮤니티 그리고 세일즈 중심으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가 정의한 길이 바로 CX길이 된다'
그로우앤베터와 함께 CX의 길을 정의해나갈 참여자분들과 함께했던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제가 직접 찍은 현장 사진도 함께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로우앤베터 에디터 효효입니다!
님! 오늘은 2023년의 초복입니다.🍗
사실 초복이라는 사실 보다는 올해가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났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아침이었습니다. 여러분 올해 목표로 세우셨던 것들은 얼마나 성공하셨나요?
혹시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면, 당장 오늘 부터 시작해봐요! (혼자 마음먹으면 외로우니까..)
저는 올해 브런치 계정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아직 계정조차 만들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바로 계정부터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님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렇다면 오늘도 그로우앤베터와 함께 더 잘하고(BETTER) 더 자라는(GROW) 하루 보내세요!
실무자 역량 강화 플랫폼, '그로우앤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