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cle_1

2022년, 'B2B 마케팅 가이드' 완벽 총정리

✔️ 진화하는 B2B 마케팅

B2B 마케팅도 디지털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아티클은 B2B 마케팅 전략을 총망라한 백서로 본문에 담긴 다양한 참고 링크들로 여러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B2B 영역에서 '마케팅'의 목적은 타 기업 사이에서 여러분의 브랜드 네임, 제품/서비스의 가치가 친숙해지도록 만들고 그들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B2B와 B2C(기업-소비자)의 마케팅은 각각의 전략과 그것을 풀어가는 방법뿐 아니라, 타깃 청중과 소통 방식의 차이에서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B2B 마케팅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직의 필요(Needs), 관심(Interest), 그리고 도전 과제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조직을 고객으로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죠.

B2B 마케팅과 B2C 마케팅의 청중은 서로 다르지만, B2B 마케터는 B2C 캠페인으로부터 시도해 볼 요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B2B 구매자의 고객 여정을 이해해야 하고요. 다음과 같은 B2B 마케팅 전략 수립 원칙을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브랜드 포지셔닝을 결정하기

뉴스레터에서는 아티클의 일부만 소개해 드렸어요.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

📰 article_2

B2B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는 10가지 전략

✔️ 새로운 리드를 발굴의 방식을 바꾸고, 리드 생성의 강자가 되는 법

'영업으로 일하는 분들은 잠재 고객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영업 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영업 프로세스에서 잠재 고객 발굴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죠.

하지만,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리드로 가득 채우려면 잠재고객 확보가 관건입니다. 고객을 올바르게 확보하는 것이 결국 전환율과 마감율을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것이죠.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여기에 새로운 리드를 발굴의 방식을 바꾸고 리드 생성의 강자가 되는 10가지 세일즈 접근 팁을 공유합니다.

잠재 고객 발굴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만큼 재밌지 않습니다. 잠재 고객 발굴은 모든 ‘중요한 일’이 완료된 이후로 미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 품질의 리드로 가득찬 세일즈 파이프라인 없이 새로운 판매가 일어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 고객 발굴이 전체 판매의 시작과 거래 성사 여부를 상당 부분 결정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리드를 미지근한 상태에서 뜨거운 상태로 옮기려면 작업이 필요하죠. 적절한 시기의 후속 조치는 관계를 구축하면서 결단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방법이 됩니다. 실제로 구매자의 42%는 영업 담당자가 합의된 시간 안에 다시 전화를 했을 때 구매를 자극받았다고 합니다. 간단한 '알림' 또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부터 제안서 초안이나 제품 사양을 제때에 보내는 것은 판매 기회를 얻는 방법입니다.

뉴스레터에서는 글의 일부만 소개해 드렸어요.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나머지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는 10가지 전략 모두를 보실 수 있답니다! 👇

📰 article_3

제품 없이 '고객 여정 지도'를 만들어 보기

✔️ 고객여정지도로 찾는 새로운 기회! 

고객을 만나 고객의 이야기를 어떻게 듣고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러분에게 고객 여정 지도Customer Journey Map를 소개합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시각화 시켜볼 수 있는 좋은 툴이죠. 고객의 눈높이로 우리 사업을 점검하고 고객 중심으로 전략을 세울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Journey Map은 회사 전체에 고객 중심의 공통 언어를 형성하고, 문자 그대로 사용자 입장에 서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여정에 동행하며, 각 단계에서 사용자의 기대감, 행동, 사고방식과 감정까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본다면, 사용자의 입장을 이해관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사용자 기대 사이에 균형을 갖도록 돕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아티클은 제품이 없는 아이디어 상태이거나 또는 이상적인 고객 여정을 검증하고 싶을 때 ‘미래 상태’에 중점을 둔 글이라 진행 순서가 다릅니다. 인터뷰를 진행한 후에 페르소나를 정의하고 있죠. 운영하는 제품이 있다면 페르소나를 먼저 정의하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고객 여정 지도는 혼자보다는 여럿이 다양한 관점으로 함께 정의해가는 워크샵에 더 어울리는 방법론입니다.

어떻게 할지 걱정하지 마시고, 우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주변 사람부터 잠재 고객까지, 이 툴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세요. 사람들의 이야기가 Map을 채워줄 것이고 우리 제품의 경험은 점점 더 뾰족하게 될 테니까요.

뉴스레터에서는 아티클의 일부만 소개해 드렸어요.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

📰 article_4

[인터뷰] 쑥쑥 자라는 '채널톡, 세일즈 팀'의 성장 노하우는?(w. 김윤재 리더)

🎯 회사 내에서 그 누구보다 실적과 목표달성을 고민하는

B2B 세일즈 실무 담당자님들을 위한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가 도움이 됐다면 친구에게 공유해 주세요 :)